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37개 세 글자:1,614개 네 글자:1,617개 다섯 글자:1,871개 여섯 글자 이상:2,532개 모든 글자:7,972개

  • : (1)‘그저께’의 준말. (2)‘그저께’의 준말. (3)자국. 자취. (4)그때에. (5)‘그렇지’의 방언
  • : (1)물질을 용해하는 데 쓰는 액체. 알코올, 가솔린 따위가 있다. (2)가물 때 용왕에게 비를 빌던 제사. (3)용해를 촉진하기 위하여 섞는 물질. 화학 분석이나 야금(冶金), 요업(窯業) 따위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루미늄을 전기 정련 할 때 산화 알루미늄에 섞는 빙정석 따위가 있다.
  • : (1)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사이에서, 남자의 나이 어린 여자 형제. (2)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이르는 말. (3)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부르는 말. (4)임금에게 자식을 점지한다는 신(神)에게 지내던 제사.
  • : (1)‘수저’의 방언
  • : (1)지나간 때. (2)지나간 때에. (3)규모가 아주 큰 집. (4)귀인(貴人)의 집.
  • : (1)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에 대한 우애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사직단이나 기타 제단에서 올리던 제사. (2)돼지 발굽이 하나인 유전 형질. 기형 형질로 우성 유전이다.
  • : (1)경전의 제목만을 입으로 부름. 경전의 제목은 그 경전의 교설과 내용의 전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경전의 제목을 스스로 부르거나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을 들으면 큰 이익이 있다고 한다. (2)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거나 제정함.
  • : (1)뛰어난 동생. (2)빠르게 잘 달리는 말.
  • : (1)소금에 절인 고기를 연기에 익혀 말리면서 그 연기의 성분이 흡수되게 함. 또는 그런 식품. 독특한 풍미가 있으며 방부성이 있어 오래 저장할 수 있다. (2)불에 태워서 나오는 기운을 쐬어 병을 치료하는 약.
  • : (1)흔히 도가(道家)에서, ‘하느님’을 이르는 말. (2)옥으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3)‘제첨’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4)집의 양식에 관한 제도.
  • : (1)전세(前世), 현세(現世), 내세(來世)의 세 가지. (2)천태종에서, 모든 존재의 실상을 밝히는 세 가지 진리. 공제, 가제, 중제 또는 진제, 속제, 중제이다. (3)풀을 깎듯이 베어 없애 버림.
  • : (1)‘노제’의 북한어. (2)‘노제’의 북한어. (3)‘노제’의 북한어. (4)집 안이 아닌 한데에서 지내는 제사. ⇒남한 규범 표기는 ‘노제’이다.
  • : (1)부처의 공덕을 찬탄하는 게구(偈句)의 참뜻이라는 뜻으로, 불교의 오묘한 진리를 이르는 말.
  • : (1)이미 만든 것이나 낡은 것을 다시 가공하여 제품으로 만듦. (2)전권(全權)을 쥐고 처리함.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각 고을 수령의 치적을 상ㆍ중ㆍ하로 매겨서 중앙에 보고할 때, 하등으로 보고하던 일.
  • : (1)담제를 지낸 다음날 정일(丁日)과 해일(亥日)을 택해서 신주를 사당에 안치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 : (1)힘을 합하여 서로 도움. (2)좋은 제목. (3)아우라고 부름.
  • : (1)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낮’의 방언
  • : (1)말의 발톱. (2)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3)군대가 출정할 때, 그 군대가 머무르는 곳에서 군신(軍神)에게 무운(武運)을 빌던 제사. (4)돌 따위를 갈아서 연장이나 기구를 만드는 일.
  • : (1)‘구멍’의 방언
  • : (1)번을 드는 차례. (2)번거롭게 말을 꺼냄. (3)구약 시대에,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친 제사. 안식일, 매달 초하루와 무교절, 속죄제에 지냈다.
  • : (1)형과 아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등겨’의 방언
  • : (1)구약 시대에, 희생 제물의 가슴 부분을 제단 앞에서 흔들어 바치던 제사 의식. (2)질흙으로 구워 만든 것. (3)‘요사이’의 옛말.
  • : (1)알제리에 있는 도시. 알제리의 무역, 교통, 문화의 중심지이며, 지중해에 면한 항만 도시로 포도주, 철광석, 오렌지 따위를 수출한다. 로마 시대 유적과 이슬람교 사원이 많이 있다. 알제리의 수도이다.
  • : (1)같은 부모에게서 난 아우. (2)사실의 경우나 형편. (3)허망(虛妄)을 떠난 열반의 깨달음. 또는 진여(眞如)의 이체(理體). (4)거짓이나 상상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5)한시에서, 실생활에 관계가 없는 풍(風), 월(月), 화(花)를 제재로 삼지 아니하고 경적(經籍)이나 사서(史書)의 내용을 제재로 한 것.
  • : (1)‘등겨’의 방언 (2)‘겨’의 방언
  • : (1)‘먼저’의 방언 (2)‘먼저’의 방언
  • : (1)과거와 미래의 가운데라는 뜻으로, ‘현세’를 달리 이르는 말. (2)삼제(三諦)의 하나. 모든 존재의 본체는 유(有)와 공(空), 공(空)과 가(假)를 초월한 중정 절대(中正絕對)라는 천태종의 교의(敎義)를 이른다. (3)자기의 둘째 아우. (4)예전에, 사촌이나 고모 또는 고종사촌 등 대공친의 상사 때에 아홉 달 동안 입던 복제. (5)자석이나 주사(朱沙) 따위와 같이 질량이 무거워 아픔이나 증세를 억제ㆍ진정하는 작용을 하는 약제.
  • : (1)고려 시대에, 한림원과 보문각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지제고. (2)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의 한림원. (3)조선 시대에, 홍문관과 집현전 따위의 벼슬아치가 겸직하던 지제교. (4)책의 이름을 속표지나 본문의 첫머리 따위에 적음. 또는 그런 제목.
  • : (1)과거에 합격하던 일.
  • : (1)묘에 대한 관습이나 제도. (2)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 (1)뒷날의 어느 때. (2)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 (3)‘나중’의 방언
  • : (1)제사에 쓰던 붉은 빛깔의 술. 오주(五酒)를 만들 때 네 번째로 얻는 술이다. (2)생기거나 이루어진 틀. 또는 그런 됨됨이. (3)사회를 하나의 유기체로 볼 때에, 그 조직이나 양식, 또는 그 상태를 이르는 말. (4)일정한 정치 원리에 바탕을 둔 국가 질서의 전체적 경향. (5)생물체 구조의 기본 형식. 몸체 각 부분의 분화 상태 및 상호 관계를 이른다. (6)각 부분이 목적에 맞도록 유기적으로 통일된 전체. (7)왕이 나라를 연 시조에게 5년마다 지내던 제사. 고려 시대에는 이 제사를 대사에 포함시켰으나, 조선 시대로 들어오면서 폐지하였다.
  • : (1)행정 구역 단위로서 시의 구성이나 조직, 권한, 감독 따위에 관한 원칙을 정한 법률. (2)제도로서의 시(市). (3)구제를 베풂. (4)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일어난 시간 선상의 위치를 표시하는 문법 범주. 과거ㆍ현재ㆍ미래가 있으며, 발화시를 기준으로 한 절대 시제와 사건시를 기준으로 한 상대 시제가 있다. (5)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6)음력 10월에 5대 이상의 조상 무덤에 지내는 제사. (7)시험 삼아 만들어 봄. (8)시험 삼아 만들어 본 제품. (9)화학 분석에서, 물질의 성분을 검출하거나 정량하는 데 쓰는 약품. (10)시의 제목이나 제재. (11)과거(科擧)의 글제.
  • : (1)백성이 낸 소장(訴狀) 뒤에 판결한 내용을 적는 일. 또는 그 내용. (2)여러 가지 약제를 배합함. 또는 그 약제. (3)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물리쳐 제외함. (4)예심이나 재판에 참가하는 사람이 맡겨진 소송 행위를 공정하게 수행할 수 없는 사정이 생겼을 때 그 사람을 사건 해결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는 일. (5)물리쳐 어려운 지경에 빠뜨림. (6)의료 보험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주지 않거나 지불 범위에 넣지 않는 정책의 조건. (7)‘비지’의 방언
  • : (1)여기와 저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여기와 저기의 구별. (2)기일을 정하여 놓고 상례(常例)대로 지내는 제사. (3)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보기로 내는 연습 문제. (4)백성의 소장(訴狀)이나 원서(願書)에 적던, 관아의 판결문이나 지시문. (5)왕세자나 왕세손이 글을 지음. 또는 그 글. (6)예상한 문제나 글제. (7)넌지시 미리 알려 준 문제나 글제. (8)상례(喪禮)에 관한 제도. (9)상연하는 연예물의 제목.
  • : (1)나이가 가장 어린 아우. (2)말하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윗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3)책의 편명(篇名)을 그 책의 이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중국 전한(前漢)의 제8대 황제(B.C.94~B.C.74). 본명은 유불릉(劉弗陵). 곽광(霍光), 김일제(金日磾) 등의 보좌를 얻어 국력 회복에 힘썼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87~기원전 74년이다. (5)변변하지 못한 제사라는 뜻으로, 제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6)곡식을 제물로 드리는 제사. (7)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 (8)‘가소제’의 북한어. (9)탈놀이 따위의 마지막 절차로서, 부정을 타지 아니하고 풍년과 마을의 무사를 비는 뜻으로 탈을 태우는 일. (10)‘효자’의 방언 (11)중국 후한(後漢)의 제7대 황제(?~125). 본명은 유의(劉懿). 제3대 황제인 장제(章帝)의 손자로, 안제(安帝)의 황후인 염씨(閻氏)에 의하여 옹립되었지만 즉위 200여 일 만에 병으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25~125년이다. (12)중국 후한(後漢)의 제13대 황제(173~190). 본명은 유변(劉辯). 영제의 장남으로, 189년에 즉위하였지만 동탁에 의해 홍농왕(弘農王)으로 강등되었으며, 이듬해 동탁이 보낸 이유(李儒)에게 독살되었다. 재위 기간은 189~190년이다. (13)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의 제2대 황제(406~424). 성은 유(劉). 이름은 의부(義符). 422년 즉위하였으나 서선지(徐羨之) 등 무제의 신하들에 의하여 퇴위하고 얼마 뒤 죽임을 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422~424년이다. (14)중국 남송(南宋)의 제9대 황제(1272~1279). 본명은 조병(趙昺). 소제(少帝)ㆍ유주(幼主)ㆍ위왕(衛王) 등으로 불렸다. 애산(崖山) 전투에서 원나라 군대에게 괴멸당하여 호위하던 육수부가 여덟 살의 소제를 끌어안고 물로 투신함으로써 남송이 멸망하였다. 재위 기간은 1278~1279년이다.
  • : (1)손으로 만듦. (2)손으로 만든 물건. (3)유수(流水)를 제어하기 위해 하천 가장자리에서 일정한 각도로 하천 중심부를 향해 설치한 구조물. (4)물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 (5)제방이나 강기슭으로 물살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제방에서 일정한 각도를 주어 삐죽하게 내쌓는 것. ‘물뚝’으로 다듬음. (6)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7)한약을 가공하는 방법의 하나. 물을 써서 약재를 자르기 쉽게 하거나 굳은 약재를 무르게 하거나 약의 독성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다. (8)물에 녹이거나 혼합한 약제. (9)공문서 따위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 (10)경(經)의 제목을 이르는 말. (11)‘수저’의 방언 (12)‘수세미’의 방언
  • : (1)깨달음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 : (1)사제의 하나. 괴로움의 원인은 끝없는 애집(愛執)에 있다는 진리를 이른다.
  • : (1)용액 속의 콜로이드 입자가 유동성을 잃고 약간의 탄성과 견고성을 가진 고체나 반고체의 상태로 굳어진 약제.
  • : (1)‘농제’의 북한어.
  • : (1)글의 제목.
  • : (1)사제(四諦)의 하나. 모든 욕망을 벗어나서 괴로움이 소멸한 열반의 경지를 이상이라고 풀이하는 진리를 이른다.
  • : (1)더하거나 뺌. (2)글의 내용을 검토하여 첨삭하거나 고침. (3)덧셈과 나눗셈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남에게 자기의 아우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5)한 집안의 제도와 범절. (6)집에서 지내는 제사. 기제(忌祭)와 절제(節祭)가 있다. (7)임시로 대강 만듦. (8)삼제(三諦)의 하나. 만유일체가 모두 그 본체로 실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삼라만상의 현상은 뚜렷하게 실재한다는 진리를 이른다. (9)임시로 붙인 제목. (10)노래의 제목. (11)가볍고 부드러운 무명베. 흔히 붕대로 사용한다. (12)‘여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제’로도 적는다. (13)‘가지’의 방언 (14)‘아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제’로도 적는다. (15)‘처마’의 방언 (16)‘과제’의 방언
  • : (1)‘유제’의 북한어.
  • : (1)‘이제’의 북한어.
  • : (1)상례에서, 대상(大祥) 때부터 담제(禫祭) 때까지 입는 복제(服制).
  • : (1)나이가 어린 동생. (2)여러 가지 약재를 섞어 조제한 약.
  • : (1)독성이 있는 약제. (2)‘둑제’의 원말.
  • : (1)‘어제’의 방언 (2)‘어제’의 방언
  • : (1)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동생을 높여 이르는 말. (2)산가지나 주산으로 구귀가를 응용하여 셈하는 나눗셈.
  • : (1)사물의 가치나 우열을 문예적으로 평가하는 일. (2)경전의 내용을 품(品)으로 나눈 편장(篇章)의 제목.
  • : (1)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2)돌로 만듦. 또는 그런 제품. (3)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도리천의 임금. 사천왕과 삼십이천을 통솔하면서 불법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아수라의 군대를 정벌한다고 한다.
  • : (1)위협하고 견제함. (2)천자나 제후가 여러 선조를 태조 묘에 올려서 함께 지내던 제사.
  • : (1)성이 다른 일가 가운데 아우뻘이 되는 사람. (2)씻어 없앰. (3)옛 민법에서, 저당이 된 부동산의 소유권ㆍ저당권ㆍ영소작권 따위를 취득한 제삼자가 저당권 소멸의 대가로 저당권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거나 공탁하여 저당권을 소멸하는 행위.
  • : (1)의복에 관한 제도. (2)의로 맺은 아우. (3)아버지나 어머니가 서로 다른 아우. (4)손아래 처남. (5)의식과 제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6)본질은 같지 않지만 법률에서 다룰 때는 동일한 것으로 처리하여 동일한 효과를 주는 일. 민법에서 실종 선고를 받은 사람을 사망한 것으로 보는 따위이다. (7)다른 물건을 본떠서 만듦. 또는 그 물건. (8)회의에서 의논할 문제.
  • : (1)과거에 급제하던 일. (2)높은 곳에 오름. (3)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의 근무 성적을 조사하여 등급을 매기던 일. 해마다 두 차례 왕에게 보고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승진이나 유임, 좌천, 파직 따위를 결정하였다. (4)같은 직장이나 같은 부문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 (5)‘등겨’의 방언
  • : (1)편지를 봉하고 겉봉을 씀. (2)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만듦.
  • : (1)나라의 제도. (2)국상(國喪) 때의 복제(服制). (3)나라 사이에 관계됨. (4)여러 나라에 공통됨. (5)여러 나라가 모여서 이루거나 함.
  • : (1)‘용제’의 북한어.
  • : (1)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2)돼지의 정상적인 발굽에 비해 더 많은 발굽이 형성되는 기형 형질. 주로 앞발굽에서 많이 발생하며 유전 형태는 밝혀지지 않았다.
  • : (1)중국 전한의 제12대 황제(B.C.26~B.C.1). 관제의 이름을 바꾸고 개혁을 실시했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7~기원전 1년이다. (2)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3)사랑하는 아우. (4)‘애저’의 방언 (5)‘애종’의 다른 이름.
  • : (1)한약 처방에서 가장 주가 되는 약.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의 숙지황 따위를 이른다. (2)군을 건설ㆍ유지ㆍ관리ㆍ운용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제도. (3)군청에서 행정상 만들어 놓은 기구나 체제와 관련된 제도.
  • : (1)아내의 여자 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 (1)남에게 진 빚을 갚음. (2)시간, 공간, 정도 따위에서 그 이상이 없는 한계. (3)상복을 바꾸어 입는 일. 소상을 마친 뒤에 상복을 빨고 수질(首絰)을 벗으며, 대상을 마친 뒤에 상복을 아주 벗는다.
  • : (1)산짐승의 피를 바치어 지내는 제사. (2)희생이 되는 제물의 피로 하느님에게 봉헌하는 제사.
  • : (1)조선 선조 때의 시인(1549~1587). 자는 자순(子順). 호는 백호(白湖)ㆍ겸재(謙齋)ㆍ풍강(楓江)ㆍ소치(嘯癡)ㆍ벽산(碧山). 당대의 명문장가로 호방하고 쾌활한 시풍을 보였으며, 속리산에서 학문에 몰두하였다. 문집에 ≪백호집≫이 있고, 작품에 <수성지> 따위가 있다. (2)‘임자’의 방언
  • : (1)‘예제’의 북한어. (2)‘예제’의 북한어. (3)‘예제’의 북한어. (4)‘예제’의 북한어.
  • : (1)겨울에 만든 물건. (2)봄을 맡고 있는 동쪽의 신. (3)중국에서, 왕후(王侯)의 저택을 이르던 말. 황궁(皇宮)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생긴 말이다. (4)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5)어린 임금. (6)구리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것. (7)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감사(監司)나 병사(兵使)가 군사들의 겨울철 부방을 불법적으로 면제하던 일을 이르는 말.
  • : (1)같은 업종의 기업이 협정을 맺어 공동으로 수지 계산을 하여 그 이윤을 분배하는 제도.
  • : (1)나이가 적은 아이. (2)안거(安居)를 마침. (3)재계(齋戒)를 풀어 놓음. (4)설치하였거나 장비한 것 따위를 풀어 없앰. (5)묶인 것이나 행동에 제약을 가하는 법령 따위를 풀어 자유롭게 함. (6)책임을 벗어서 면하게 함. (7)유효하게 성립한 계약의 효력을 당사자의 일방적인 의사 표시에 의하여 소급(遡及)으로 해소함. (8)책벌 따위를 없애 줌. (9)사기(邪氣)가 반표반리(半表半裏)에 있어서 하법이나 토법을 쓸 수 없을 때 쓰는 약제. (10)책의 저자ㆍ내용ㆍ체재ㆍ출판 연월일 따위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11)문제를 풂.
  • : (1)가장자리 끝. (2)성대한 제사. (3)은으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4)‘언제’의 방언 (5)‘언제’의 방언
  • : (1)한 어머니에게서 난 아우. (2)남의 작품을 그대로 본떠서 만듦. 또는 그 작품. (3)‘갓모자’의 방언
  •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한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2)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이품 내명부의 품계. (3)좋은 약제. (4)서양식 제도나 격식. (5)성질이 찬 약제. 몸의 열을 내리는 데 쓰인다. (6)중국 수나라의 제2대 황제(569~618). 성은 양(楊). 이름은 광(廣). 대운하(大運河)를 비롯한 토목 공사를 크게 일으켰고, 대군을 보내어 고구려를 침입하였다가 을지문덕에게 패배하였다. 재위 기간은 604~618년이다. (7)물리쳐 없앰. (8)‘양자’의 방언
  • : (1)‘논제’의 북한어. (2)논리학에서, 논증의 구성 부분의 하나. 진리성이 논증되어야 할 주장이나 판단 또는 명제를 이른다.
  • : (1)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2)진학 또는 진급을 못 함. (3)시험이나 검사 따위에 떨어짐. (4)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과거 시험에 응하였다가 떨어짐.
  • : (1)책력에 관한 제도. (2)영화 같은 것을 번역하여 제작하는 일.
  • : (1)규칙이나 규정에 의하여 일정한 한도를 정하거나 정한 한도를 넘지 못하게 막음. (2)규칙으로 정함. 또는 그 정하여 놓은 것.
  • : (1)편지글에서, 부모의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이 친구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낭자’의 방언 (2)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 : (1)아주 높은 곳까지 닿을 수 있도록 만든 사다리.
  • : (1)베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2)논밭의 충해가 심할 때에 그 피해를 물리치기 위하여 지내던 제사. (3)제주에서, 매년 정월 첫 정일(丁日)에 지내는 동제(洞祭). (4)조선 시대에, 감사가 관할 지역 수령의 치적을 임금에게 보고하던 글. (5)약의 성질을 그 쓰는 경우에 따라 알맞게 바꾸기 위하여 정해진 방법대로 가공 처리 하는 일.
  • : (1)제왕이 정한 제도나 법칙. (2)논증하여야 할 명제. (3)의약품을 치료 목적에 맞게 배합하고 가공하여 일정한 형태로 만듦. 또는 그런 제품. (4)‘제제하다’의 어근.
  • : (1)특별히 제외함. (2)살림을 하는 집 외에 경치 좋은 곳에 따로 지어 놓고 때때로 묵으면서 쉬는 집. (3)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한 정육품ㆍ종육품 벼슬. 호조, 형조, 교서관, 전설사, 장원서, 빙고, 와서, 활인서, 상의원, 군기시, 예빈시 따위에 두었다. (4)물건을 별다르게 만듦. 또는 그 물건.
  • : (1)연성(年星)이나 본명성(本命星)에 공양하며 지내는 제사. 연성에 본명성이 침범하면 그 사람에게 재앙이 내린다고 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낸다. (2)국운이 번창하고 태평한 시대. (3)어질고 덕이 뛰어난 임금. (4)무당이나 전내(殿內) 따위가 위하는 관우(關羽)의 혼. (5)종교적인 축제. (6)가톨릭에서, 예수의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여 행하는 제사 의식.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의식으로,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7)천자(天子)가 지은 시문(詩文). (8)진실해서 헛되지 않은 성스러운 진리. 또는 그런 가르침. (9)‘형제’의 방언 (10)중국 전한(前漢)의 제12대 황제(B.C.52~B.C.7). 성은 유(劉). 이름은 오(驁). 자는 태손(太孫). 어머니는 왕황후(王皇后)이다. 주색(酒色)에 빠져 정사를 소홀히 했으며, 외척이 고관 자리를 차지하며 왕망(王莽)이 출현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32∼기원전 7년이다.
  • : (1)그 자리에서 곧바로 만듦. (2)그 자리에서 곧바로 내는 과제. (3)제목을 내놓고 그 자리에서 시가나 문장을 지음. 또는 그 제목. (4)그 자리에서 주제가 주어져 곧바로 작곡을 하면서 연주함. 또는 그 주제.
  • : (1)건강(乾薑), 부자(附子) 따위와 같이 성질이 더운 약. (2)말굽에 생긴 균열된 상처. 말이 발을 옮길 때마다 체중 때문에 상처가 아물지 않으므로 상처를 치료할 때 말을 틀에 채워 고정시켜 주어야 한다.
  • : (1)신문ㆍ잡지 따위의 출판물에서, 본문의 옆자리에 다는 제목.
  • : (1)오방신장(五方神將)의 하나. 봄을 맡고 있는 동쪽의 신이다. (2)열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성질이 찬 약으로 조성한 처방.
  • : (1)‘병자’의 방언
  • : (1)제도를 개혁함. (2)바람직하지 못한 것을 제거함. (3)관리의 직책에서 면직함. (4)제도 따위를 고침.
  • : (1)곱셈과 나눗셈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곱셈법과 나눗셈법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신라 때에, 조상의 제사를 지내기 전에 먼저 승려를 불러서 지내던 의식.
  • : (1)중국 후한(後漢)의 황제(28~75). 성은 유(劉). 이름은 장(莊). 재위 기간 중에 불교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흉노족을 평정하여 북방 지역에 대한 지배력을 재확립하였다. (2)시문 따위의 글에 제목을 정함. 또는 그 제목. (3)어떤 문제에 대한 하나의 논리적 판단 내용과 주장을 언어 또는 기호로 표시한 것. 참과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테면, ‘고래는 포유류이다.’ 따위이다. (4)중국 남북조 시대 북주(北周)의 제2대 황제(534~560). 우문태의 서장자로 대장군 따위를 지냈고, 557년 우문호(宇文護)에 의해 옹립되었으나 560년 그에게 독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557~560년이다. (5)중국 남북조 시대 제(齊)나라의 제5대 황제(452~498). 본명은 소란(蕭鸞). 묘호는 고종(高宗). 어린 황제를 폐위하고 즉위한 후, 무제의 아들을 제거하고 황족이 관할하는 지역에 별도로 주사를 파견하여 일을 보고받는 등의 일로 점차 귀족들의 지지를 잃었다. 재위 기간은 494~498년이다. (6)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의 제6대 황제(439~472). 성은 유(劉). 이름은 욱(彧). 묘호는 태종(太宗). 폐제 유자업을 살해하고 제위에 올랐으며 이후 독단적인 정치와 사치를 일삼았다. 재위 기간은 465~472년이다.
  • : (1)‘연제’의 북한어. (2)‘연제’의 북한어. (3)‘연제’의 북한어.
  • : (1)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음.
  • : (1)권력이나 폭력으로 남을 꼼짝 못 하게 강제로 누름.
  • : (1)‘왕겨’의 방언
  • : (1)우린 물로 목욕을 하도록 된 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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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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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